임슬옹은 그룹 2AM의 멤버로 1987년 5월 11일 생이다.
지난 2008년 2AM 싱글 앨범 [이노래] 를 통해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앨범 [Time For Confession] , [죽어도 못 보내], [잘못했어], 정규 1집 [Saint o`clock], 2집 [어느 봄날] 등 다수의 앨범과 OST 및 피쳐링 참여 등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서정적인 멜로디를 노래하는 그룹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임슬옹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극 중 이민호의 친구이자 장난기 많고 유쾌한 매력을 지닌 대학원생 '김태훈' 역으로 첫 정극에 도전하며 드라마에 활력을 더 하는 캐릭터를 보여줬다. 또한 같은 해 시골에 사는 중년 부부의 얘기를 다룬 단막극 <도시락>에서 순진하면서도 솔직담백한 신참 역무원 '양수철'을 통해 한층 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임슬옹은 2012년 만화가 강풀의 동명원작을 영화로 한 <26>년에서 '그 사람'을 단죄하는 경찰 권정혁을 맡아 깊이있고 심도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자로 한층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4월 임슬옹은 인종독살 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KBS 수목 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서 중종의 아들 '이호'로 두 얼굴을 가진 비운의 왕세자로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