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1976년 12월 20일
- 대표작품
- 아이리스2(2013), 뿌리깊은 나무(2011), 추노(2010)
장혁은 1976년 12월 20일 생으로 본명은 정용준이다.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정식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데뷔 초반부터 배우 정우성과 닮은 외모로 주목 받았다. 이후 1999년 스타 등용문의 산실인 KBS 드라마 <학교>를 거쳐 같은 해 드라마 <햇빛 속으로>를 통해 상처를 간직한 남자 '한명하' 역으로 많은 여성팬들을 설레이기 했다.
계속해서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오만방자 불손했던 '한기태' 역에 연이어 드라마 <대망>을 통해 한해에 코미디와 사극, 장르를 구애받지 않은 연기 변신을 시도해 2002년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07년에는 제대 후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 안방극방에 복귀했다.
2010년 KBS 드라마 <추노>에서 조선 최고의 추노꾼 '이대길'로 액션은 물론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연기로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의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 이어 2011년 훈민정음 반포를 둘러싼 사극 <뿌리깊은 나무>의 '강채윤' 역으로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장혁은 브라운관에서 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1998년 영화 <짱>의 단역을 시작으로 2001년 영화 <화산고>에서는 주연으로 발탁되었으며 2004년 전지현과 공동 주연에 나선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도 출연했다. 2011년 영화 <의뢰인>을 통해 반전을 지닌 인물 '한철민'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섬세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보여주며 소화할 수 있는 배역의 폭을 한층 더 넓히는데 일조했다.
2013년에는 첩보액션멜로 대작 '아이리스Ⅱ'에서 NSS 팀장 '정유건'역을 맡아 극 중 이다해와의 절절한 멜로는 물론 육해공을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