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친 딸 이혜인 TV로 지켜보며 '눈물'
2013-05-15 09:25:36
홍진희가 친 딸 이혜인의 정체를 알게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일일 연속극 <지성이면 감천> (극본 김현희, 연출 김명옥)에서는 김주희(심혜진)가 입양한 딸인 이예린(이해인)의 친모 장미화(홍진희)를 만나 딸에 대해 얘기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주희는 예린의 친모인 미화를 만나 그녀에게 딸이 바로 이예린 아나운서라는 사실을 말해줬다. 그러자 미화는 자신과의 만남에 김주희 아나운서가 등장한 것부터 예감을 감지한 듯 "어쩐지 뭔가 있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미화는 예린이 친모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아는지 물은 후, 과거 유부남이었던 영화감독이 자신을 버리고 떠나 어쩔 수 없이 예린을 보육원에 맡겨야 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주희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계속해서 미화는 죽기전에 꼭 한번 예린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앞서 미화는 시한부의 삶을 선고받으며 그랬기때문에 더욱 친 딸을 찾아 헤멨던 것. 결국 주희는 이를 허락하고 말았고 미화는 딸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다며 주희에게 돈까지 얻어내는 뻔뻔한 모습도 잊지 않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미화는 TV에서 예린이 리포트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예린이 생일선물을 챙겨주는 안정효(박재정)에게 도리어 보육원 시절을 생각나게 한다며 짜증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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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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