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한류스타의 남다른 굴욕?!
2013-05-14 16:04:02
최강창민의 남다른 벌칙 수행이 화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최강창민은 볼링 벌칙으로 무언의 음료수 심부름을 실시했다. 이에, 이수근의 음료수 심부름과 강호동의 앞 구르기 심부름에 이은 벌칙 3종 세트를 완성했다. 그러나 한류스타의 벌칙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벌칙은 강호동의 내기 본능에서 시작됐다. 볼링 연습 도중 음료수 내기에 발동이 걸린 강호동은 "지금부터 볼링에서 진 사람은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은 채 음료수를 사오는 걸로 하자"고 말한다. 이어, "음료수도 그냥 사오는 것이 아니고 한 손에 볼링공을 든 채 볼링 자세를 하면서 갔다 오는 걸로 하자"고 제안했다.
모두의 동의 하에 예체능팀은 음료수 심부름을 건 볼링 대결이 펼쳐졌고 팽팽한 접전 끝에 창민의 패배로 돌아갔다. 창민은 무언의 음료수 심부름을 갔다 오게 되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하지만 창민의 벌칙은 특별했다. 볼링폼은 한 순간에 스타일이 됐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또한, 그의 바디랭귀지에 흥에 겨운 매점 아줌마들은 삼삼오오 모여 "배달도 가능하다."며 벌칙을 대신 수행해주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극구 혼자의 힘으로 모든 일을 마친 창민은 한 손엔 30개의 음료수, 다른 한 손엔 볼링공을 들고 오다 균형을 못 잡고 미끄러져 굴욕 4종 세트를 완성했다. 이에, 창민은 "심부름 가다가 팔 빠지는 줄 알았다."며 녹록하지 않았던 상황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류스타도 피해갈 수 없는 건강충전 프로젝트 '우리동네 예체능'. 탁구에 이어 볼링으로 대구 월성동 유나이티드와 맞대결할 '우리동네 예체능'은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이 출연할 예정.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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