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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정유미를 살린 유도 한판 승부!

2013-05-14 13:28:01


김혜수가 김응수와의 유도대결로 정유미를 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는 황갑득 부장(김응수)에 의해 회사로부터 부당한 계약직 해고 통지를 받는 정주리(정유미)를 위해 또 한번 나서는 미스김(김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미스김은 주리의 계약해지 통보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이내 주리로부터 눈물섞인 술주정 전화를 받고 과거 자신의 선배의 일을 떠올리게 되었다. 비정규직의 설움을 토로했던 주리와 선배의 모습이 겹쳐졌던 것.

 

이에 미스김은 주리를 위해 또 한번 자신의 능력을 꺼내보였다. 이어 미스김은 황부장이 유도를 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자 본인도 유도가 취미라며 그에게 정중하게 한판 승부를 벌이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황부장은 이를 승낙했고 두 사람은 유도 대결을 펼쳤다.

 

미스김은 노련한 기술을 발휘하며 남자인 황부장에게 지지않는 유도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황부장의 목을 졸라매는 기술을 발휘하며 "정주리의 계약해지건을 취소해달라."고 그녀가 유도 대련장에 나타났던 궁극적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계속해서 황부장이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않자 미스김은 "정주리의 계약해지를 철회해주지 않으면 계약직원에게 목 졸리고 있는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나갈거다."라고 말했다. 때마침 현장에는 황부장의 유도 취미생활을 찍으러 온 회사 내 사보팀이 자리하고 있었던 상황.

 

황부장이 사보팀 측의 시선을 신경쓰고 있는동안 미스김은 자세를 바꿔 "지금 이 순간 나를 넘어뜨리면 부장님의 위신을 지킬 수 있다. 대신 정주리의 계약해지를 취소해달라."고 다시 한번 요청했다.

 

결국 황부장은 미스김의 말대로 그녀를 넘어뜨리면서 유도 대결에서 승리했고 그로인해 정주리의 계약해지건은 없던 일로 무마될 수 있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장규직(오지호)이 황부장으로부터 정주리의 기획안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은밀하게 내려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한층 더했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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