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올케자랑 삼매경 "요리솜씨 수준급"
2013-05-10 13:53:49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올케에 대한 자랑을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패셔니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겸 가수 엄정화, 배우 김상경, 방송인 김나영, 그룹 UV의 뮤지가 출연해 패션에 관한 담소를 나누었다.
이 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야간매점' 코너에서 MC 박명수로부터 "동생 엄태웅이 먼저 결혼을 했다. 혹시 올케가 해 준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을 받자 "정말 잘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올케가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전공해서 솔직히 요리를 잘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기대이상이더라. 요리 레시피대로 만드려고 책도 가져다 놓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쁘다."고 올케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 때 옆에있던 김나영은 엄정화의 이야기를 듣고 "결혼한 게 부럽다."며 씁쓸함을 보이자 엄정화 역시 "나도 부럽더라."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김나영이 결혼 전에 MC 유재석을 만났다면 사귈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장담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