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파격적인 '이상형의 조건' 선언
2013-05-10 09:57:10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풀하우스 녹화에서는 다양한 싱글의 삶에 대한 솔직한 토크가 펼쳐졌다. 아직 미혼으로 어쩔 수 없이(?) 싱글의 길을 걷고 있는 김숙은 “혼자 식당에 가서 불편한 사항을 말하게 됐을 때, 혼자 온 여자라는 이유로 이상하게 보곤 한다”며 싱글녀를 향한 사회의 불편한 시선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혼자사는 여자들은 어쩔 수 없이 점점 기가 세지고 남성화가 돼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가 김숙의 이상형에 대해 묻자 김숙은 “20대에는 혈액형까지 따졌었는데, 지금은 피만 돌면 된다”고 쿨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가 “함께 출연한 심권호가 혈액 순환이 끝내준다”며 만남을 권하자 김숙은 “심권호를 만날 거였으면 내가 이렇게 이를 악물고 살 필요가 없었던 것 아니냐”며 반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주 풀하우스에서는 김숙, 심권호 뿐만 아니라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현미, 10년차 기러기 아빠인 김흥국도 출연해 ‘혼자 사는 것’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눈다. 또 ‘결혼 후에도 외롭다고 느낄 때’에 대한 실제 남편들의 속마음도 들어볼 수 있다.
싱글로 살아가는 김숙의 웃지 못 할 다양한 일화는 오는 금요일 저녁 8시 50분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공개된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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