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김혜수에게 바지 선물로 속마음 표현!
2013-05-08 13:15:58
이희준이 김혜수에게 바지를 선물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에서는 무정한(이희준)이 짝사랑하고 있는 미스김(김혜수)에게 특별한 의미가 담긴 바지를 선물했다.
이 날 방송에서 정한은 미스김이 다리에 입은 화상 상처때문에 늘 바지만 입어야했던 비밀을 알게 되었다. 또 미스김의 다리 상처가 바로 정한 자신이 전경으로 투입됐던 시위 현장에서의 화재사고와 관련이 있기에 더욱 마음이 쓰였던 터.
이에 정한은 팀원들과는 식사를 같이 하지 않는 미스김의 뒤를 쫓아 점심을 먹은 후 그녀에게 바지가 담긴 쇼핑백을 하나 건넸다. 이어 정한은 "저번에 메주쇼 할 때 바지가 젖지 않았느냐."면서 바지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미스김은 바지가 많다며 정한의 선물을 거절했다. 그럼에도 정한은 "꼭 받으셔야 한다."면서 앞서 미스김에게 44사이즈 치마를 사줬다가 민망했던 상황을 기억한 듯 "제가 눈치없이 치마를 44사이즈로 사드렸다."고 말했다.
또한 정한은 "이번에는 66사이즈로 샀다. 혹시 66사이즈도 안 맞느냐?"고 조심스럽게 미스김의 표정을 살폈고 미스김은 "그정도는 소화한다."고 말해 정한을 안심 시켰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와이장 공모전에 '엄마 도시락 반찬 카페' 기획안을 성공적으로 제출한 계약직 정주리(정유미)가 해고 위기에 놓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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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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