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화, 알고보니 美 맨해튼 음대 출신 '놀라워'
2013-05-08 10:01:30
배우 서태화가 과거 성악을 전공했던 사실을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배우 서태화가 출연해 1인 도전자로 나서 5000만 원 상금을 향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서태화를 소개하며 "배우이기도 하고 요리사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성악가였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서태화는 "전공은 성악을 했다. 뉴욕 맨하튼 음대에서 석사를 마쳤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성악을 직업으로 삼지 않은 이유에 대해 "주위에 성악하는 친구보다 영화하는 친구들이 더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서태화는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5분 거리에 살았다. 내가 곽경택 감독의 분장 모델과 단편영화 배우도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서태화가 가곡 '가고파'를 열창하며 성악 전공자다운 기량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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