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 '돼지같다'는 말에 10kg 감량
2013-05-07 09:12:56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과거 10kg을 감량하게 만들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는 걸그룹 시크릿, 가수 이수영, 배우 손성윤이 자리한 가운데 사연의 주인공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은 시어머니에게 살을 빼라고 늘 강요를 당해 스트레스라는 주부의 고민에 자신 역시 살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상처를 받은 과거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송지은은 "연습생 시절에 체중계에 올라가 다들 보는 앞에서 트레이너에게 '돼지같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었다."면서 "그 얘기를 듣고 상처를 받아서 2주 동안 거의 먹지 않고 몸무게 10kg를 뺐다"고 밝혔다.
또한 이 날 함께 출연한 이수영은 "나는 늘 비슷한 몸무게를 유지했는데도 매니저가 밥을 주지않아 결국 38kg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고 과거사를 고백해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하루에 아이스크림을 54개까지 먹어본 적 있다는 '아이스크림 중독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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