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인기보다는 연기에 실망할까봐 걱정"
2013-05-06 10:20:42
현빈이 인기에 대한 개념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배우 현빈의 팬미팅 현장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현빈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에 과감히 해병대에 입대한 결정에 대해 "원래 그 무렵에 군대를 가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운좋게 '시크릿가든'을 하게 됐고 잘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빈은 "촬영 중에 몰래 병무청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고 면접을 봤던 게 의도치않게 기사화가 됐더라. 나는 조용히 준비한 거였다."고 덧붙였다.
또 군복무로 인한 2년 간의 공백기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현빈은 "당연히 있었다. 하지만 인기는 당연히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오히려 인기보다 더 우려됐던 것은 연기에 대한 부분이나 나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내 연기를 보고 실망을 할까봐 걱정이었다. 인기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최근 신곡 '유후'로 컴백한 그룹 시크릿의 사이판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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