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내 첫키스 상대는 차태현" 고백
2013-05-06 08:49:37
배우 최강희가 첫키스에 얽힌 추억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1박 2일>에서는 주원의 추천으로 배우 최강희가 여행에 합류하게 된 가운데 강원도 춘천으로 '낭만 배낭여행'을 떠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유일한 여자멤버로 춘천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환영을 받은 최강희는 "차태현은 내 첫키스 상대다."라고 털어놔 좌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차태현은 "신인 때 단막극을 같이 했다. 스무살 때 최강희와 키스신을 찍었다."고 내막을 전했다.
이어 1998년 방송되었던 MBC 단막극 <나의 아내 수지에게>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했고 화면 속 최강희와 차태현은 풋풋하고 앳된 얼굴을 자랑하며 앞서 최강희가 얘기했던 키스신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날 최강희는 함께 여행가고 싶은 1박 2일 멤버 1순위로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호흡을 맞췄던 주원을 뽑았다. 그에 반해 가장 여행을 가기 싫은 멤버로는 차태현을 뽑았다.
최강희는 "차태현은 날 여자로 대해준 적이 없다. 항상 편하게 대하더라. 키스신을 찍을 때도 나는 많이 긴장했는데 차태현은 그런 기색이 없었다."며 이유를 덧붙였고 1박 2일 멤버들은 꼴찌남이 된 차태현을 집중공격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차태현이 셋째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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