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을 펑펑 울렸던 감동일화 공개
2013-05-03 13:14:22
개그맨 김지민이 선배 김준호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개그맨 김준호가 멘토로 출연한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김지민은 양상국, 김지호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개그맨 선배이자 소속사의 CEO인 김준호에 대해 밝히는 ‘CEO의 조건’ 코너에서 “나는 CEO 김준호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김지민은 가장 먼저 ‘O’를 들었다.
이유를 묻자 김지민은 “예전에 박나래씨와 저를 지방 행사에 데려가셨다. 행사가 끝나고 저희에게 50만원씩 돈을 나눠주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행사 페이가 딱 1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선배도 어려울 때였는데, 모두 나눠주신거다. 이야기를 듣자마자 나래씨와 펑펑 울었다”고 밝혀 관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이밖에도 양상국과 김지호 역시 김준호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개그콘서트를 이끄는 간판 개그맨 김준호의 솔직한 모습은 5월 4일 밤 10시 15분 KBS <이야기쇼 두드림>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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