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강남 한복판에서 닭을 키우다?
2013-05-03 13:08:59
‘돈 없이 살기’에 이어 ‘산지 음식만 먹고 살기’라는 새로운 체험 주제를 받은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원산지를 직접 확인한 음식만 먹을 수 있는데 시중에 파는 음식은 당장 그 원산지를 확인할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이에 멤버들은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누군가는 김포에서 쌀을 구하고, 누군가는 농장에서 야채를 구하기로 하는 등 역할 분담을 하며 함께 먹을 저녁거리를 구하러 나섰다. 양상국과 허경환은 함께 김포로 쌀을 구하러 갔는데 이 때 함께 있던 정미소의 지인이 양상국에게 토종닭은 선물했다. 그 지인은 자신이 직접 키운 닭이니 안심하고 잡아먹으라고 선물했지만 차마 그 닭을 잡아먹을 수 없던 양상국은 직접 닭장까지 마련해서 강남에 있는 숙소로 데려왔다.
처음에 멤버들은 양상국이 가져온 닭에 기겁하며 도망갔는데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집에서 닭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닭을 닭장으로 옮긴 멤버들은 이제나저제나 닭이 알을 낳을 때만을 기다리며 관심을 쏟았는데 ‘산지 음식만 먹고 살기’ 체험 중 펼쳐진 양엄마의 닭 돌보기는 5월 4일 토요일 밤 11시 15분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공개된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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