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일드라마는 '지성이면 감천'
2013-04-29 16:15:04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에서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장에는 유건, 박세영, 심혜진, 홍진희, 박재정, 이해인 등 주요 출연배우와 연출을 맡은 김명욱 피디가 참석하여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성이면 감천’은 입양과 가족의 행복을 정면에서 다루는 가족드라마이다. 어린 시절 입양된 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한 후 입양가족과 친가족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되고 그 과정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세워가며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최근 뮤직뱅크의 새 진행자로 나선 박세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방송사 알바를 뛰고 있는 최세영 역을 맡았다. 극중 최세영은 자신이 어릴 때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낙천적 인물을 맡았다.
반면 이해인이 연기하는 이예린은 갓난 아이 때 입양되었다가 한번 파양된 충격을 가진 현 KBC방송사 아나운서. 그녀를 입양한 사람은 KBC의 아나운서 국장 김주희(심혜진)이다. 이 두 사람의 축으로 하여 입양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6일 방송된 '힘내요 미스터김'의 최종회는 27.7%(전국기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은 오늘밤 8시 25분 첫 방송된다.
글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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