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빗속에서' 빛난 뮤지컬 스타의 저력
2013-04-29 09:22:03
정성화가 <불후의 명곡> 1부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제 61대 전설로 이문세가 선정된 가운데 정성화, 김태우, 이정, 허각, 박재범, JK김동욱, 포맨, 등 쟁쟁한 가수들이 출연해 이문세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 <불후의 명곡> 첫 출연으로 다섯번째 순서를 받은 뮤지컬계의 스타 정성화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가수의 노래를 존경하는 가수 앞에서 부르게 되 영광스럽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한 정성화는 그간 뮤지컬 무대에서 다져온 풍부한 음색과 무게감 있는 가창력으로 안정감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정성화는 한 편의 뮤지컬같은 무대를 연출하면서 더욱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이후 이문세의 감탄까지 자아낸 정성화는 사무치게 이문세의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는 속내를 밝히기도 한 가운데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404표를 획득하면서 앞서 352표를 받으며 1위의 가도를 달리고 있던 이정을 제치고 <불후의 명곡> 이문세 특집 1부의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전설 이문세와 박재범의 댄스 배틀이 벌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