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1박 2일 공식 '상남자' 등극
2013-04-29 08:56:26
차태현이 1박 2일의 공식 상남자로 인정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1박 2일>에서는 충남 태안으로 떠난 1박 2일 멤버들의 육해공 여행기 2탄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태안의 붕장어 구이를 차지하기 위해 1박 2일 여자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상남자 선발대회'를 열었다.
먼저 멤버들은 1라운드 장작패기에 이어 2라운드 여자 스태프를 업고 앉았다 일어나기 게임 등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차태현은 2라운드에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여자 스태프 리요(리어카의 요정)을 선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태현은 "남자라면 저 정도 여자를 들어야 어디가서 누굴 들어봤다고 말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당당하게 게임에 임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그러나 이후 투표결과는 차태현에게 몰표에 가까울 정도로 표가 모아지며 1박 2일 멤버들 중 가장 상남자에 등극할 수 있었다. 여자 스태프들은 "리어카 요정을 택한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처럼 총 5표를 얻어 1등을 차지한 차태현과 달리 엄태웅은 1표로 얻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며 꼴등에 그치고 말았다. 이러한 결과에 엄태웅은 "결혼해서 괜찮다."며 애써 담담한 척을 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기상미션을 위해 1시간 전부터 미리 대기하고 있는 승부욕 넘치는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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