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16년 만에 재회 '수퍼스타 유다'
2013-04-24 19:58:39
이번 주말부터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지지스 크라이스트 수퍼 스타’의 미디어 콜 행사가 오늘 낮 서울 송파구 잠실의 샤롯데 씨어터에서 열렸다. ‘지저스 크라이스트’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를 일약 세계적인 음악가로 만든 걸작 뮤지컬이다. 오늘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콜 행사에서는 지저스 역을 맡은 마이클 리, 박은태, 유다 역의 윤도현, 김신의, 한지상, 마리아 역의 정선아, 그리고 헤롯 역의 조권이 참석하여 뮤지컬 속 대표 장면을 살짝 선보였다.
이번 뮤지컬에서 유다 역을 맡은 윤도현은 무대에서 ‘마음 속의 천국’(Heaven On Their Minds)를 열창했다. 윤도현은 이미 16년 전 ‘지저스 크라이스트’ 공연에서 유다 역을 맡은 적이 있다. 16년의 세월이 흐른 뒤 윤도현은 훨씬 파워풀하고 고뇌에 쌓인 유다 역을 능숙하게 소화해 내었다.
윤도현은 “뮤지컬을 여섯 작품 해 보았는데 이 작품이 가장 흥미롭고 도전해 보고 싶은 작품이었다. 오늘 무대인사를 하는 메인 배우뿐만 아니라 모든 앙상블 배우, 스태프들이 몇날며칠을 공을 들이고 있다. 너무 흔한 표현이지만 안보시면 후회할 작품이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리, 박은태, 윤도현, 김신의, 한지상, 정선아, 장은아 등이 멀티 캐스팅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샤롯데씨어터 공연된다.
글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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