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1년 10개월이 군대야?" 쓴소리 작렬?!
2013-04-22 08:42:05
엄태웅이 요즘 군대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1박 2일>에서는 충남 태안으로 봄여행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의 첫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엄태웅은 이수근, 주원과 팀을 이뤄 두번째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차 안에서 수다를 나누었다. 이 때 이수근은 아직 군미필자인 주원을 얘기하며 "주원은 군대를 가야한다. 짧으니까 더 힘들 것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자 엄태웅은 "요즘 군대가 몇개월이느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주원이 1년 10개월이라고 대답하자 "1년 10개월이 무슨 군대냐 너무 짧다."면서 군대를 현역한 사람처럼 돌직구를 날렸다.
이 말을 들은 이수근은 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갔을 엄태웅에게 "우리 때는 (군 복무기간이) 26개월이었나?"라고 묻자 엄태웅은 "난 방위였다."고 상상도 못할 반전 고백을 터뜨려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유해진이 그룹 씨스타 '나 혼자' 춤을 깜짝 패러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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