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박성호, 동업하다가 주먹다짐?!
2013-04-19 10:40:08
‘돈 없이 살기’ 체험 도중 돈을 벌기 위해 박성호와 함께 홍대에서 프리마켓을 진행한 김준호는 예상외의 수익이 생기자 새로운 사업 구상을 했다.
그건 바로 고등학교 시절에도 해본 적 있는 ‘야광봉 판매’ 로, 김준호는 이 사업에 대해 박성호에게도 설명하며 투자를 권했다. 이에 박성호는 투자하기로 마음먹고 놀이공원 알바를 통해 번 2만원을 투자했다.
사업자금을 마련한 김준호는 야광봉을 시작으로 갖가지 장난감을 구입했다. 김준호는 박성호와 함께 야광봉을 팔러 클럽이 즐비한 홍대를 찾았고, ‘연예인의 신분을 사용하면 안된다’ 는 룰에 맞게 가면을 준비해 철저히 얼굴을 가린 채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불난 듯 팔려나갈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야광봉은 판매되지 않아 여러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팔아보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았다. 체력은 점점 방전되고 물건은 팔리지 않자 예민해진 박성호는 결국 폭발해 홍대 한 복판에서 김준호와 주먹다짐을 벌이게 되는데, 두 사람의 이야기는 4월 20일 토요일밤 11시 15분 <인간의 조건>을 통해 공개된다.
글 : KBS홍보실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