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4주년 특집 1탄 공개
2013-04-19 10:08:31
2009년 4월에 첫 발을 뗀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올해로 4주년을 맞았다.
이에 제작진은 그동안 보여주신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릴레이 특집 ‘THE SONG – VOLUME 시리즈‘를 진행한다. 총 3주에 걸쳐 방송되는 이번 특집은 1탄부터 ‘러브레터’, ‘유&아이’, ‘라라라’로 각각 사랑, 이별, 그리고 위로의 노래들을 회당 10곡 씩, 총 30곡만 소개할 예정이다. 지구에 단 하나뿐인 컴필레이션(Compilation) 방송인 셈.
지난 4월 16일, 절대 없어진 음악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며 너스레를 떠는 유희열의 진행으로 시작된 <러브레터> 편에 참여한 가수는 총 12명.
Ra.D, 10cm, 윤하, 김연우, 신용재,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최자, 존박, 커피소년, 배우 류현경으로 사랑, 고백 노래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스케치북이 들려주고 싶은 사랑에 관한 엄선된 10곡은 다음과 같다. I’m In Love, 죽겠네, 세 가지 소원, 남과 여, 연인, 소녀, 물음표, 이게 아닌데, 장가갈 수 있을까, 매일 그대와.
스케치북을 찾은 관객들은 좀처럼 한 번에 만나기 힘든,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게스트들의 릴레이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주제가 <러브레터>인만큼 최첨단 시대에 발맞춰 실시간 화상 통화를 시도. 화면에 ‘윤도현’이 깜짝 등장하며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윤도현이 추천한 최고의 사랑 노래는 자신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깃든 ‘이문세의 소녀’, 이 노래는 뒤이어 등장한 포맨의 신용재가 이어 받았다.
계속 해서 이어질 예정인 THE SONG – VOLUME 2 ‘유&아이’ 편은 슬픈 이별 노래를, THE SONG – VOLUME 3 ‘라라라’ 편은 위안&위로의 노래가 각각 10곡씩 소개될 예정이다.
사랑하는 연인의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만년 솔로들은 죽은 연애 세포가 되살아나길 바라며.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밤 12시 20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봄보다 따뜻하고 벚꽃만큼 화려한 출연진이 당신을 찾아갈 예정이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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