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김승우 하차, 서운하고 슬펐다”
2013-04-17 13:08:14
배우 주원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김승우 하차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주원은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5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1박2일' 김승우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년간 함께했던 맏형 김승우와 최재형 PD는 3월31일 방송을 끝으로 '1박2일'에서 하차했다. 1년 넘게 여행을 함께 했던 주원을 비롯한 ‘1박2일’ 멤버들은 아쉬움에 마지막 방송 당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아쉽다"고 운을 뗀 주원은 "처음에 형들 만나고 형들과 친해지면서 '이 형들과 평생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나도 모르게 꿈을 꿨던 것 같다"며 "나이가 들면 꼭 이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 좋겠고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사이 너무 친해졌고 그래서 아쉬움도 많다"며 "단지 프로그램을 같이 안 한다는 것뿐이지 계속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는데 같이 뭔가를 안 한다는 게 서운하고 슬펐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주원은 "다들 눈물을 참느라 서먹서먹해져 깜짝 놀랐다. 클로징 멘트 할 땐 7명이 다 말이 없어졌고 다들 딴 곳을 보고 있더라"고 전했다.
한편 '스프링 가이' 주원의 봄 스타일링이 담긴 '앳스타일' 5월호는 4월19일 발간된다.
사진제공: 앳스타일 5월호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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