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13-04-16 15:31:42
찬바람에 추운 날씨, 변덕스런 기상 때문에 벚꽃 개화마저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봄철이면 춘상객으로 붐비는 서울 여의도의 윤중로 벚꽃길은 올해도 어김없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저녁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한강여의도 봄꽃축제는 2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늦게 피기 시작한 벚꽃이라 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KBS여의도역이나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벚꽃축제를 즐길 상춘객이라면 KBS 본관건물을 지나 여의서로를 따라 국회 남문-북문-동문코스를 걸어가는 것이 최고의 코스이다. 목요일가지는 곳곳에서 시민참여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벚꽃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KBS홀 앞마당에서도 세 차례(13,15,17일)에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린다. 봄꽃도 즐기고, 공개방송도 즐기시길.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라디오공개방송 (4/17)
글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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