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개그맨이라는 내 직업에 감사한다!”
2013-04-12 11:14:44
일주일 동안 ‘돈 없이 살기’라는 체험을 하며 살게 된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끼니와 기름 값을 해결하기 위해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돈 벌기에 나섰다.
양상국은 세차장 직원으로 까메오 출연한 드라마 ‘직장의 신’의 촬영이 끝나고 정말로 세차장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세차 하기 위해 밀려드는 자동차를 보며 사장님은 기뻐하는 데에 반해 양상국은 힘든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손에서 걸레를 놓지 않았다. 정해진 아르바이트 시간이 끝나고 돈 만원을 벌고 돌아오면서 양상국은 문득 개그를 하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나한테 가장 잘 맞는 것 같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며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한 편, 이 날 김준현은 돈이 별로 없던 시절에 겨우 돈을 모아 산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돈이 없어도 행복했던 옛 시절을 떠올리며 초심을 돌아보았다. 이 날 경환 또한 돈이 없었던 예전에는 술 마실 때 먹고 싶은 안주 딱 하나를 고르기 위해 열심히 고민했는데 지금은 별 고민 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안주를 시킨다고 하며 옛 시절을 떠올렸는데 이는 4월 13일 토요일 밤 11시 15분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공개된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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