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임슬옹, 왕좌를 향한 불꽃 튀는 대립!
2013-04-10 11:27:36
KBS 수목특별기획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 극본 최민기 윤수정/연출 이진서 전우성)의 박지영과 임슬옹이 사진 한 장만으로도 팽팽한 대립이 느껴지는 촬영 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와 세자 이호 역할을 맡아 서로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작업과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박지영이 분할 문정왕후는 조선시대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인으로, 의붓아들인 이호(임슬옹 분) 대신 친아들 경원대원(서동현 분)을 왕으로 옹립하기 위해 은밀하게 파벌을 조성, 이호를 위협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호 또한 온화하고 인자한 성품 뒤에 숨겨진 강단으로 문정왕후와의 긴장감을 조성, 두 사람의 치열한 다툼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카메라 불이 들어오면 두 사람은 각각 강렬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촬영 현장을 사로잡지만, 불이 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제작진들에게 ‘역시 프로’라는 감탄사를 절로 일게 한다는 후문.
이에 ‘천명’의 제작사 드림이앤엠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살인누명을 뒤집어쓴 최원(이동욱 분)을 돕는 조력자와 그를 없애야만 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더욱 날선 대립각을 세울 수 밖에 없는 사이다. 두 사람의 대립으로 인해 펼쳐질 짜릿한 전개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문정왕후와 이호의 불꽃 튀는 대립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오는 4월 24일(수)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드림이앤엠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