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승마 연습에 열 올리는 이유는?
2013-03-12 14:41:34
배우 윤진이가 승마에 푹 빠졌다.
12일 윤진이의 소속사는 오는 4월 말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천명> (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 캐스팅 된 윤진이가 승마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천명>에서 윤진이가 맡은 역은 발랄한 도적의 딸 '소백'으로 하는 짓은 영락없는 선머슴인 왈패 아가씨지만 과거 아픈 가족사를 지닌 인물, 이에 윤진이는 캐스팅 이후부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스케줄 틈틈이 승마장을 찾아 연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자욱한 안새 속에서 자신이 타는 말을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직접 말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며 진지한 태도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윤진이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현장관계자는 "윤진이는 처음 말을 탄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습득력이 빠르다. 금세 말과 친해져 뛰어난 호흡을 맞춰 놀랐다"며 "드라마를 통해 멋진 승마 장면을 보여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천명>은 인종독살 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동욱)이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로 오는 4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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