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짝사랑 이훈 앞에서 망신살 뻗쳐?!
2013-03-12 09:27:15
전미선이 이훈에게 잘 보이려다가 겨드랑이 땀으로 인해 굴욕을 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는 김선미(전미선)가 짝사랑하는 하정우(이훈)을 위해 여성적인 모습으로 공략에 나섰지만 망신만 당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선미는 늘 털털하게 입고 다니던 옷차림을 바꿔 화사한 핑크 블라우스로 멋을 내어 정우를 만나러 갔다. 그런 선미를 본 정우는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정우를 짝사랑하고 있는 선미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정우의 말로 인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려 화장실에 들른 선미는 자신의 블라우스 겨드랑이가 땀으로 인해 젖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이에 선미는 급하게 화장실에서 블라우스를 말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그 때문에 화장실에서 시간을 오래 지체하고 말았다.
결국 선미는 땀에 젖은 옷이 신경쓰인 나머지 정우와의 만남에 집중할 수 없었던 터,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빨리 돌아와야만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젖은 블라우스 때문에 귀가까지 서둘렀던 선미가 그로인해 결국 몸살까지 걸리며 앓아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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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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