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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다해, 연인의 가혹한 재회 예고

2013-03-07 17:17:24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장혁과 이다해의 엇갈린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밤 방송된 ‘아이리스Ⅱ’ 7회에서는 유건(장혁 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연(이다해 분)과, 그녀의 존재를 까맣게 잊은 채 아이리스의 살인병기로 활동하고 있는 유건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잔케 했다.
 

서로가 삶의 이유였던 두 사람은 이제 가차없이 총을 겨눠 제거해야 하는 최대의 적이 된 터, 특히 자신의 존재조차 잊어버린 유건은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조각나버린 이들의 사랑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직감적으로 유건을 알아보고 켄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그의 행적을 치열하게 쫓는 수연으로 인해 두 사람이 조우하게 될 순간이 머지않았음을 알려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너무 다른 길을 걷게 되어버렸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제 방송에서 서로가 모른 채 스쳐 지나가는데 가슴 아팠음!”, “유건을 데려간 것도 두 사람을 감정적으로 혼돈을 주기 위한 아이리스의 계략 아닐까?” 등의 반응으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

 

드라마 ‘아이리스Ⅱ’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되는 8회에서는 유건에게 아이리스로부터 단독임무가 내려진다. 이는 거대한 테러의 시발점과 다름없기 때문에 NSS와 직접적으로 맞서야 할 비극적인 대치의 시작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7회 방송 말미에서는 철영(김승우 분)에게 갑작스레 총을 겨눠 쏘는 중원(이범수 분)의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멘붕에 이르게 한 가운데, 그의 숨겨진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냉혹한 운명의 벽앞에 갈라진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떠한 행보를 이어나가게 될지 끊임없는 물음표를 낳고 있는 ‘아이리스Ⅱ’ 8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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