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오지호 두고 김혜수와 사랑 쟁탈전
2013-03-07 11:13:41
배우 정유미가 김혜수와 오지호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연적으로 만난다.
정유미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에서 햇병아리 신입사원 '정주리' 역으로 전격 합류한 것.
<직장의 신>에서 정유미가 맡은 '정주리'는 낮은 스펙 때문에 면접마다 매번 낙방을 면치 못하던 중 가까스로 계약직 신입사원으로 궃은 일을 도맡아하지만 항상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 또한 극 중 장규직으로 출연하는 오지호를 짝사랑하는 캐릭터로 김혜수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특히 정유미가 연기 할 '정주리'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툭툭 튀어나오는 구수한 사투리로 캐릭터에 감칠맛까지 더할 예정이라고.
최근 첫촬영을 마친 정유미는 "정주리가 면접 기회를 얻게 되는 장면이 첫 촬영이었는데 혼자 촬영을 했다.정주리의 입사만큼이나 앞으로의 촬영이 기대되고 설렌다. 빨리 취직해서 일도 하고 다 함께 촬영하고 싶다”며 "다양한 캐릭터들이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지기도 했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라고 느꼈고, 그런 부분들을 진심을 담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은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를 둘러싼 직장인들과 일과 사랑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낼 로맨틱 생존 코미디물로 오는 4월 1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