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개시 86주년 공사창립 40주년 기념 리셉션 열려
2013-03-05 18:05:42
올해로 방송 개시 86주년, 공사 창립 40주년을 맞은 KBS 한국방송은 어제 저녁 신관 공개홀에서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길환영 KBS 사장 등 KBS 임직원과 정홍원 국무총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공영방송 KBS의 생일을 축하했다.
길환영 KBS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세월 KBS는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하고 질타를 받기도 했다"며,"KBS만은 온 가족이 마음 놓고 시청할 수 있는 청정 지대로 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 사장은 또, "수신료가 30년이 넘도록 동결돼 있어 재원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KBS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점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당면한 국내외 어려운 여건들을 이겨내려면 사회가 융합하고, 국민 역량이 한데 모이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방송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KBS가 새로운 각오와 비전을 갖고 국가 기간방송으로서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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