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요즘 미친 듯이 외롭다"
2013-01-18 09:54:55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제작진은 9명 멤버 모두를 잘 보이는 자리배치를 위해 과감한 포지셔닝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3단 소시케이크. 소녀시대 멤버는 ‘이런 배치는 처음이다. 케이크 같다’며 신선하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이에 MC 유희열은 ‘정말 이런 케이크가 있다면...’이라며 작은 소망을 내비춰 객석을 폭소케 했다.
또 소녀시대의 열혈팬과 함께하는 빙고게임 시간은 마련했는데. MC의 질문에 해당하는 멤버의 수대로 빙고를 완성 해 가는 게임.
다소 짓궂은 질문에도 유쾌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MC의 ‘나는 미친 듯이 외롭다’라는 질문에 멤버 태연만이 ‘그렇다’고 답을 했는데. 태연은 ‘스케줄이 끝나고 귀가하면 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며 하소연을 했다.
또, ‘최근에 울어 본 적 있다’라는 물음에 태연만을 제외 하고 멤버 전원이 ‘그렇다’고 하여 객석을 놀라게 했다. 멤버 티파니는 ‘속상한 일이 있어 멤버들과 얘기하다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났다. 하지만 힘든 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멤버간의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 효연은 특유의 털털함을 보여주어 MC 유희열로부터 연신 ‘정말 매력있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이어 효연은 소녀시대가 가요프로그램에서 여러 회 1위를 거머쥐었지만 수상소감을 말 해 본 것은 단 한번 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한편 매력적인 소녀시대의 무대는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밤 12시 20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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