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래퍼 소지섭 앨범에 피처링 지원사격
2013-01-09 11:08:19
가수 윤하가 소지섭의 앨범에 목소리로 참여한다.
윤하는 1월 중 발매될 소지섭의 새 미니앨범 '6시...운동장'의 수록곡 '소풍'을 통해 소지섭과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하가 피처링을 맡게 된 '소풍'은 사랑에 빠진 남자와 안타까운 이별을 고하는 여자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곡으로 읊조리는 듯한 소지섭의 저음 랩과 담담하고도 감성적인 윤하의 보컬이 어우러져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느낌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또한 이번 소지섭 앨범 참여에 대해 윤하는“예전에 소지섭씨의 한 인터뷰를 보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꾸준히 음반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작졍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윤하는 “녹음을 함께하면서 래퍼 소지섭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다.너무 즐거운 작업이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해 3월 발매한 '북쪽왕관자리'에 이어 10개월여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6시...운동장'의 발표를 앞두고 수록된 전체 4곡 중 3곡의 작사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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