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여자들에게 친절한 심지호에 질투작렬
2013-01-09 08:47:20
박희본이 매너좋은 심지호의 태도에 질투를 느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열희봉(박희본)이 자신의 친구들에게 애인인 차지호(심지호)를 소개시켜주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지호는 희봉의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녀들의 몸매를 지적하며 헬스장을 소개시켜주는 등 눈치없는 발언으로 희봉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에 희봉은 "친구들에게 잘해줘라. 칭찬도 많이 해줘라."고 코치를 했다.
이어 다시 희봉의 친구들과 만난 지호는 희봉의 말대로 친구들의 의자를 빼주고 고기를 썰어주는 것은 물론 입가에 묻은 음식물까지 닦아주는 친절을 선보이며 지켜보는 희봉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희봉은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친구들에게 친절한 지호의 태도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강한 질투심을 느끼게 됐다. 이런 희봉의 심기를 눈치 챈 지호는 "왜 친구들에게 잘해주는데 그러냐. 혹시 질투하느냐?"고 물었고 희봉은 순순히 대답하기에 자존심이 상하는 듯 계속 잘해주라고 일렀다.
계속해서 지호는 희봉의 질투어린 시선에도 친구들에게 잘해주는 것을 멈추지 않다가 희봉과 와인 러브샷을 하며 그녀의 기분을 풀어줬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길몽을 꾸게 해주는 열막봉(김단율)과 함께 끌어안고 자기위해 신경전을 벌이는 궁애자(남능미)와 나일란(선우용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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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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