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직업병은 "45분 강박증"
2013-01-08 16:40:16
가애란 아나운서가 자신의 직업병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KBS 아나운서 군단 황수경, 한석준, 가애란 아나운서가 출연해 사연의 주인공들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 가애란 아나운서는 MC들로부터 방송에서 겪었던 실수담에 관한 질문을 받고 "항상 정시에 뉴스를 진행하다 보니까 45분쯤 되면 그 때부터 가슴이 뛴다. 내가 진행하는 게 아닌 걸 알면서도 그 시간만 되면 불안해진다."며 아나운서이기때문에 겪을 수 밖에 없는 고충을 밝혔다.
이를 듣고 함께 출연한 한석준 아나운서 역시 "나도 그 시간에는 동료들에게 전화를 하지 않는다. 혹시나 동료가 일하고 있을 때 휴대 전화가 울릴까 걱정되기 때문이다."라고 자신의 일화를 덧붙였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욕설을 일삼는 '욕설 아빠'와 천사표 아빠 '착한 아빠'사연이 공동 5연승을 달성하면서 10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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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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