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대세, 북한비밀요원 '하정우'
2013-01-07 17:42:15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의 하나로 손꼽혀온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를린>의 제작발표회가 오늘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이날 영화 <베를린>의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과 함께 배우 하정우, 전지현, 류승범이 참석했다. 또 다른 주연배우 한석규는 가족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이어서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불참했다.
하정우는 '베를린'에서 고스트라 불리는 비밀요원으로 국제적인 음모와 배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표종성 역할을 맡았다. 하정우는 자신은 놀이동산 바이킹 타는 것도 싫어하는데 이번 영화에서 와이어액션을 펼쳐야해서 정말 공포스러웠다고 액션 연기를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류승완 감독은 하정우가 액션에 최적화된 외모를 가졌고 놀라운 액션 기량을 보여주었다고 칭찬했다.
요원들에게는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비밀요원들의 거친 액션이 살아있는 영화 <베를린>은 이달 31일 개봉된다.
글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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