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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 고의' 3000원 향한 박성광의 수난기~

2013-01-07 15:44:07

 

개그콘서트의 새코너 '미필적 고의'가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 콘서트>에서는 김대희, 김원효, 송병철, 박성광을 주축으로 한 새로운 코너 '미필적 고의'가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조사한 <개그콘서트> 코너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 날 택배기사로 분한 박성광은 김원효의 집에 택배를 배달하면서 착불 택배비 3000원을 받으려고 했지만 지갑이 있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집 안으로 발을 들이게 됐다. 이어 박성광은 "식사도 잘 못하시겠다."며 친절을 베푸는 김원효의 말에 어영부영 넘어가 짜장면을 같이 시키게 되는 등 곤란을 겪었다.

 

계속해서 김원효는 전화 통화를 길게하며 박성광이 3000원을 받을 타이밍을 주지 않았고 겨우 통화가 끝나자 이번에는 김원효의 형인 송병철이 등장해, 난데없이 뺨을 때리며 싸움을 시작해 박성광을 더욱 난감하게 만들었다.

 

이번에는 송병철에게 택배비 3000원을 받으려는 찰나 그들 형제의 아버지인 김대희가 나타나 "왜 이렇게 시끄럽냐. 다들 앉아라."고 지시하면서 얼결에 박성광도 자리에 앉았다. 김대희는 자신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하며 유산 30억을 주겠다고 유언을 했지만 박성광은 "배달 시간이 다 됐다. 3000원만 달라."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김대희가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3000원가지고 사람을 기다리게 하느냐. 자네가 기다린 시간까지 보상해 주겠다."고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 들었지만 갑자기 끼어든 중국집 배달원이 만원을 채어가면서 박성광은 끝내 3000원을 받을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한편 이 날 <개그 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는 컬투가 깜짝 등장해 신보라와 송준근의 고민을 상담해주면서 KBS <안녕하세요> 의 상황을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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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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