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개콘'서 '안녕하세요' 사연 낭독 "쌩뚱맞죠?"
2013-01-07 13:54:42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이 개콘 무대에서 안녕하세요 사연을 낭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는 컬투가 특별출연해 신보라의 고민상담가로 활약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보라와 송준근은 서로 헤어지자면서 싸움을 시작했고 이를 본 식당주인 컬투는 "두 분이 연인같은데 표정이 안 좋아 보인다. 고민있어 보이는데 우리한테 털어놓으라"며 고민 상담가를 자처했다.
이에 신보라는 컬투에게 사연을 적은 쪽지를 컬투에게 건넸고 그 속엔 남자친구 송준근의 되도 않는 유행어 남발때문에 이젠 웃어주기도 지친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컬투는 이를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처럼 소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컬투는 "시켜 먹어. 배고프니까~", "그 때 그 때 달라요" 등 끊임없이 자신들의 유행어를 외치기에 급급해했고 결국 이를 보다못한 아르바이트생 김기리가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 웃찾사 가서 하시라."며 제지를 받기까지 했다.
그러자 정찬우는 "웃찾사가 없어졌다."고 응대했고 김기리는 "여기서 애드리브를 치면 안된다. 내가 받아줄 능력이 안된다."고 속내를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 날 <개그 콘서트>의 코너 '희극 여배우들'에서는 배우 김정난이 깜짝 등장해 샤이니 온유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열혈 누나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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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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