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출생의 비밀알고 조은숙에게 독설
2013-01-07 13:39:51
이정신이 자신을 낳아준 친엄마 조은숙에게 원망을 쏟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서는 강성재(이정신)가 어머니 차지선(김혜옥)과 윤소미(조은숙)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자신의 친엄마가 소미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혼란을 겪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성재는 출생과 관련된 자신을 비밀을 알고나서 그 길로 집을 뛰쳐나갔다. 이 후 클럽 등을 전전하며 방황을 했다. 이 때 성재가 클럽에서 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소미에게 문자로 전송됐고 이를 본 소미는 당장에 성재를 찾아왔다.
이에 성재는 자신을 왜 찾아왔느냐며 분노를 금치 못했고 소미는 말도 섞지 않으려는 성재에게 "내가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 설명해주겠다."고 성재를 설득했다. 그러나 성재는 "내가 왜 아줌마랑 얘기를 해야 하느냐?"며 소미가 친엄마인 것에 대해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소미는 "내가 너의 엄마다."라고 말했고 성재는 "왜 아줌마가 엄마냐. 마음대로 낳고 마음대로 버리는 게 무슨 엄마냐. 우리엄메에게 그런 짓을 해놓고 나를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느냐. 낳아주면 엄마냐?"고 냉정하게 소미를 대했다.
뿐만 아니라 성재는 아버지 강기범(최정우)에게도 "친자식이 아니라고 할 때는 선심쓰듯 키워주다가 진짜 아들이라고 하니 어떠냐?"며 날선 태도를 보이며 상처입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정선우(장희진)가 이서영(이보영)과 이상우(박해진)의 관계를 옛연인관계로 오해한 채 뒷조사를 시작했다가 그들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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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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