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수영, “태어날 때 6.8kg” 폭탄 발언
2013-01-04 10:57:17
개그콘서트 ‘아빠와 아들’ 코너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김수영이 태어날 때 몸무게가 6.8kg이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김수영은 개콘 ‘뚱뚱이 선배’인 유민상, 김준현, 김지호와 함께 KBS <퀴즈쇼 사총사>에 출연해 상금 3천만 원에 도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준현의 날씬했던 시절 사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유민상은 “무슨 병에 걸렸기에 이렇게 된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준현은 “귀신 씌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준호는 “태어날 때부터 뚱뚱했냐”고 물었는데, 유민상은 “뚱뚱이는 선천적으로 살찐 선뚱, 후천적으로 살찐 후뚱으로 나뉜다”며 “공식학명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준현, 김지호는 후뚱이라고 밝혔고, 유민상은 “태어날 때 3.6kg으로 정상이었지만, 나오자마자 애기가 푹 퍼졌다더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김원효는 “압축된 물수건같다”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 김수영은 “나는 태어날 때 6.8kg이었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게 정상인 줄 알았다”고 말을 이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새해 복덩어리 사총사가 함께한 신년특집 <퀴즈쇼 사총사>에서 네 사람이 2013년 첫 상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결과는 오는 1월 6일 오전 8시 10분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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