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 박지윤이 준 '연인쿠폰'때문에 생고생?!
2013-01-04 08:57:05
민찬기가 박지윤이 준 연인쿠폰으로 인해 고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우지윤(박지윤)이 늘 자신에게 아낌없이 잘해주는 남자친구 알(민찬기)에게 보답하기 위해 연인쿠폰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지윤은 알에게 연인쿠폰을 내밀며 "연인쿠폰이다. 그동안 잘 못해준 거 같애서 준다."고 말했다. 이에 알은 연인쿠폰이 무엇인지 어리둥절해했고 지윤은 "알이 이걸 나에게 사용하면 여기 써있는대로 내가 해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은 연인쿠폰덕에 지윤에게 도시락을 선물 받았지만 그녀가 만든 도시락의 맛은 형편 없었다. 실은 매우 맵고 짠 맛때문에 알은 물 한통을 홀로 비워내며 지윤에게는 도시락이 맛있었다며 칭찬해주는가하면 지윤이 밤을 새서 만든 털모자를 쓰고다니며 사람들에게 "이태리 거지같다."고 놀림을 받아도 끝까지 모자를 쓰고 다녔다.
뿐만 아니라 알은 지윤이 준 보약때문에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왔다갔다하며 있는 고생, 없는 고생을 다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윤에게 티를 내지 않는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남자친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집을 떠났던 궁애자(남능미)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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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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