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박희본 놀리는 최우식에게 '복수혈전'
2013-01-03 08:57:27
심지호가 박희본을 놀리는 최우식과 박서준에게 복수를 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차지호(심지호)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열희봉(박희본)을 놀림감 삼는 동생 열우봉(최우식)과 차서준(박서준)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응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지호는 자신의 카페에서 놀고있던 서준과 우봉이 희봉을 보고 "오크 된장녀"라고 놀리는 것을 보고 순간 버럭하면서 "누나에게 말 버릇이 그게 뭐냐?"고 윽박을 질렀다. 그러나 이를 본 희봉은 서준과 우봉이 없는 사이 화 내지 말라면서 "지호 씨가 편 들어주는 건 좋지만 우리 사이가 들킬 것 같다. 조심스럽게 시작했는데 시끄럽게 알려지는 건 원치않는다."며 지호를 말렸다.
이에 지호는 못생긴 게임 캐릭터에 '희봉'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게임을 하고 있던 우봉과 서준을 보자 본인도 똑같이 "6시 방향에 우봉이 12시 방향에 서준이 떼로 온다."고 하는가하면 둘이 먹고 있던 과자와 군것질 거리는 마구 빼앗아 먹었다.
또 지호는 뿅망치 게임을 하면서 우봉을 기절 직전까지 때리는 등 대놓고 희봉의 편을 들 수 없는 현실에서 찾아낸 자기만의 방법으로 희봉에게 막말을 한 우봉과 서준에게 복수를 가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우신혜(황신혜)가 건강검진을 받고 혹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혼자 고민을 앓는 사연이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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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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