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사기행각에 차태현 '깜빡 속아넘어갔네~'
2012-12-31 14:12:37
차태현이 주원의 거짓말에 깜빡 속아넘어갔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1박 2일>에서는 '가는 해 오는 해' 특집으로 전남 무안에서 1박 2일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팀을 이뤄 '연말회식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 날 방송에서 주원은 진행 스태프들과 한 팀이 되어 초반 레이스의 선두를 달리며 인간 제로 미션을 통해 다른 팀 정지 찬지를 획득했다. 주원은 이렇게 얻은 찬스를 차태현과 ENG 스태프 팀에게 이용해 그들의 차를 2분간 정지 시켰다.
이에 차태현은 자신들의 차를 움직이지 못 하게 한 게 주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전화를 걸어 "네가 우리 차를 멈추게 했느냐?"고 분노했다. 그러나 주원은 아무렇지 않은 듯 "아니다. 안 했다. 아직 도착도 안 했다."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주원이 이런 거짓말을 할 리가 없다."고 주원의 말을 믿었으나 다시금 제작진에게 확인, 주원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프로그램이 아이를 망쳐놨다."며 탄식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연말회식 레이스'에서는 김종민 팀이 꼴찌를 차지하면서 1박 2일 팀의 회식비 전체를 책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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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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