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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옥, 이정신 친모 정체알고 충격에 빠져

2012-12-31 13:42:54

 

김혜옥이 아들 이정신의 친모의 정체를 알게 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서는 차지선(김혜옥)이 남편 회사의 비서실장인 윤소미(조은숙)가 강성재(이정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지선은 성재의 친모가 남겼던 편지를 보던 중 그의 필체가 윤실장과 비슷한 것을 포착했다. 그리고 소미가 유독 성재 일에 관심을 기울이며 조언을 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그녀가 성재의 친모가 아닌지 불안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에 지선은 혼자서 전전긍긍하다 며느리인 이서영(이보영)에게 자초지총 내막을 설명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물었고 이를 들은 서영은 이럴 게 아니라 윤실장을 직접 불러 물어보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선은 윤실장을 집으로 불러들여 성재의 친모가 쓴 편지와 윤실장의 필체가 적힌 종이를 내밀며 "이 것도 윤실장이 쓴 거냐? 네가 쓴 거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실장은 쉽사리 대답을 하지 못하고 불안함에 떠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윤실장의 태도가 더욱 자신의 의심에 확신을 더해주자 지선은 "우리 성재 놓고 간 게 윤실장 너냐? 대체 왜?"라고 소리치며 감정을 폭발 시켰다. 윤실장은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는 말만 남긴채 서둘러 자리를 뜨려했고 지선은 그런 윤실장에게 매달려 "성재는 내 아들이다."고 오열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서영이 강우재(이상윤)의 이혼 요구를 수락하면서 과연 서영과 우재가 부부의 연을 끊게 될 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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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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