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4집 앨범에 픽시 로트 참여 '눈길'
2012-12-31 09:48:02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에 픽시 로트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의 새 앨범이 내달 1일 오후 5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와 선공개곡 '댄싱퀸(Dancing Queen)'을 비롯해 댄스, 발라드, 레트로 팝, 스윙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럽의 유명 작곡가팀 Dsign Music을 비롯해 영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Pixie Lott, Joe Belmaati와 유영진, kenzie, 박창현 등 국내외 히트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 수영 유리 서현 등의 직접 작사한 곡들도 수록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ixie Lott가 작곡에 참여한 ‘Baby Maybe’는 수영 유리 서현이 함께 작사해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강렬한 신스패턴이 인상적인 ‘XYZ’ 역시 유리와 서현이 작사한 곡이다.
더불어 태연과 티파니의 듀엣곡 ‘유리아이, 더피(Duffy)의 ‘머시(Mercy)’를 소녀시대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선공개곡 ‘Dancing Queen’, 소녀시대 일본 정규 2집 수록곡 ‘부메랑(Boomerang)’을 한국어 가사로 새롭게 선보이는 ‘말해봐’도 실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은 미드 템포의 발라드 곡 ‘프라미스(Promise)’,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레트로 팝곡 ‘익스프레스 999(Express 999)’, 유기적인 비트와 장난스러운 멜로디, 따라 부르기 쉬운 코러스가 어우러진 ‘룩앳미(Look at Me)’, 따뜻한 겨울을 연상시키는 스윙 재즈 스타일의 ‘낭만길’ 등 총 10곡이 수록돼있어 소녀시대의 다양한 매력을 총망라해 담고 있다.
또한 타이틀 곡 ‘I Got a Boy’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가사는 ‘여자들의 수다’를 메인 테마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3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및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 등을 통해 새 앨범 수록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음원과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로 구성된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