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홍록기 문자에 '버럭' 엄태웅은 '뜨끔'
2012-12-24 08:52:28
김종민이 홍록기의 결혼문자에 버럭하고 말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1박 2일>에서는 1박 2일 멤버들이 야외 취침 후 스태들에게 핸드폰을 돌려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때 김종민은 온 문자를 확인하다가 방송인 홍록기로부터 온 '형 결혼한다. 메롱' 이라는 문자를 받게 됐다.
이를 본 김종민은 "홍록기 형한테 문자왔다. 결혼한다고 한다. 결혼식이 왜 이렇게 많느냐."면서 불만이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 때 김종민의 뒤에있던 엄태웅은 그의 발언을 의식한 듯 오묘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엄태웅은 김종민의 짜증에도 별다른 대꾸를 하지 못하고 온화한 태도로 김종민을 바라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았다. 그도 그럴것이 엄태웅 역시 내년 1월 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기 때문.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게임에서 승리해 2시간 도시 외출권을 획득한 성시경이 섬을 떠나 자유시간을 만끽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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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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