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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오’,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관문

2012-12-21 17:44:34

 

잊혀진 가수들의 부활을 위한 신개념 음악서바이벌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3라운드에 돌입했다.


지난 3주 동안 1대1 라이벌 대결을 펼친 결과, 리틀 서태지 최정빈, 조성모의 조카 오세준, 눈물의 여성로커 리아, 유명 보컬트레이너 출신의 알앤비 가수 김승겸, 지피베이직 출신 15세 래퍼 변승미, 레드애플 출신 보컬 이민용, 기타 치는 여고생 가수 김연준 등 12명만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하지만 뛰어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1대1 라이벌 대결로 안타까운 탈락자가 많은 상황. 이에 심사위원단은 긴급회의를 소집해 참가자 4명을 추가로 합격시키게 되었다. 폭풍 가창력의 티나, 퍼포먼스의 천재 래퍼 이두혁, 거북이 메인보컬 출신의 임선영, 히트곡 ‘비행소녀’를 부른 마골피 박미영이 제3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렇게 총 16명의 참가자들이 이번 주에는 각각 듀엣을 결성, 생방송 진출을 위한 마지막 듀엣 대결을 펼치게 된다.


총 8팀의 듀엣이 결성돼 두 팀씩 라이벌 대결을 펼친 후 패자가 된 네 팀 가운데 한 팀은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

 

동영상 조회수 10만 건 돌파!
소름돋는 ‘30초 고음’ LEN, ‘거북이’ 메인보컬 출신 임선영과 듀엣 결성

지난주, 바이브의 ‘술이야’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라이브로 선보인
천재 싱어송라이터 렌. '술이야'는 렌이 과거 라이브 카페에서 활동했을 시절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 곡이었기에 더욱 각별한 곡이었다.


30초에 가까운 폭풍고음을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한 렌, 방송 이후 동영상 조회수 10만 건을 훌쩍 뛰어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렌은 생방송 진출을 향한 마지막 듀엣 미션에서 ‘거북이’의 메인보컬출신 임선영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거북이’ 팀의 내부 갈등으로 강제 하차한 임선영은 10년 만에 용기를 내어 ‘내마오’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아픈 세월만큼 더욱 단단한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렌과 임선영, 이번 듀엣 미션에서 이들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해 남녀명품 보컬팀 다운 기량을
선보였다.


렌과 임선영에 대적할 듀엣은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두혁과 최정빈팀!
10년간 소속사 사기만 8번을 당한 비운의 래퍼 이두혁과 세계 정상의 비보이팀 ‘애니메이션 크루’ 출신으로 ‘리틀 서태지’라는 별칭을 얻은 최정빈이 만났다.


10년 지기인 두 사람은 ‘두분’이라는 팀으로 ‘내마오’에 함께 지원한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최고의 기대주팀. 지난 솔로 경연에서 이두혁은 ‘남자기 때문에’와 록키4의 OST ‘Eye of the tiger', 최정빈은 ‘난 알아요’와 ‘거짓말’로 이미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인정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의 선곡은 90년대를 풍미한 환상의 듀엣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막혀>.
18년 만에 힙합비트로 새롭게 편곡된 이두혁, 최정빈의 <흥보가 기가막혀>는
세계 비트박서 대회 챔피언 ‘이펙’과 함께 참신한 무대를 구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악 전공의 유명 보컬트레이너 김승겸과 폭발적인 고음이 매력적인 티나!
임정희의 를 선곡, 김승겸의 허스키한 중저음의 보이스와 티나의 매력적인 고음으로 최고의 듀엣을 보여주었다. 이에 맞서는 듀엣은 아이돌 그룹 ‘유비스’ 출신의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스티비원더를 연상케 하는 보컬 최정훈.
박성신의 <한번만 더>를 정통 R&B 버전으로 편곡해 김승겸&티나 듀엣과 함께
정면승부를 펼쳤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두팀의 대결!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연축성발성장애를 딛고 일어선 조성모의 조카 오세준과 카리스마 여성로커 리아의 만남 역시 주목된다.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트렌디하게 재편곡, 섹시한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이들의 노련함에 맞서는 상큼발랄한 듀엣, GP베이직 출신의 두 소녀, 정혜원과 변승미.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해 깜찍한 안무와 10대 답지 않은 랩과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지난 솔로 미션에서 인순이의 <아버지>로 심사위원단의 눈물을 자아낸 레드애플 출신의 이민용. 방송 이후에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제2의 시아준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민용은 이번 듀엣 미션에서 기타치는 여고생 가수 김연준과 함께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 귀엽고 아기자기한 커플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맞서는 듀엣은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최강의 불사조 자매, 박미영과 유소라! 리쌍의 <발레리노>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 아름다운 두 여성보컬의 화음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생방송 진출을 위한 최종 관문! 제3라운드 최후의 듀엣 대결!
과연, 이들 중 생방송에 진출할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최후의 듀엣 대결 첫 편은
12월 21일 밤 8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거북이’ 메인보컬 출신 임선영, ‘내마오’ 통해 재기 발판 마련
KBS <2012 감동대상> 무대 선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메인보컬 출신으로 ‘내마오’를 통해 10년 만에 무대에 선 임선영. 10년 전, 거북이 1집 <사계>로 빅히트를 쳤지만 팀 내 불화로 강제하차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아픈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내마오’에서 유쾌한 퍼포먼스와 최강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오남매’팀에 소속돼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인 임선영. 새롭게 개편된 2라운드 팀에서는 걸그룹 ‘비너스’를 결성해 특유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안정적인 보컬로 호평을 받았다. 이제 생방송 진출권을 따기 위한 마지막 관문만이 남은 상황에서, 임선영은 지난 주 솔로 미션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선곡, 폭발적인 고음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생방송 진출을 향한 마지막 듀엣 미션을 앞두고 임선영은 <2012 KBS 감동대상>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KBS 감동대상'은 2012년 한 해 동안 KBS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준 주인공들을 뽑는 뜻 깊은 시상식이다.


국내 최정상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성악가 조수미, 가수 장윤정, 걸그룹 걸스데이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마오’ 출신 임선영은 초대형 오케스트라&밴드와 함께 <아리랑>을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2012 KBS 감동대상>은 오는 30일 밤 10시 30분 KBS 1TV를 통해 100분간 방송된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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