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헬렌켈러 김수림, 엄마로서의 슬픔은?
2012-12-15 09:17:13
청각장애를 가졌음에도 4개 국어를 정복, 세계적인 금융회사에서 입사해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김수림이 KBS[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다.
커리어우먼이자 5살 난 딸의 엄마이기도 한 김수림은 딸이 어렸을 때, 밤에 배고프다고 울고 있는데도 리를 들을 수 없어 계속 자고 있었다고.
또한 딸의 귀여운 옹알이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고 말하며 엄마로서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이제는 딸이 엄마의 장애를 이해하면서 전화가 와도 먼저 알려주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알아들을 수 있게 배려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KBS 2TV[이야기쇼 두드림] 김수림 편은오는 12월 15일 토요일 밤 10시 25분에 공개된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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