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장나라와 첫대면에 학부모로 오해받아?!
2012-12-04 13:21:48
최다니엘이 '동안미녀' 장나라에게 노안 굴욕을 면치 못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학교 2013>에서는 학원가에서 이름을 날린 스타강사 강세찬(최다니엘)이 기간제 교사 정인재(장나라)와 첫만남을 갖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세찬은 스타강사로 승승장구했지만 불법 고액 단속에 걸려 학원에서 근무할 수 없게 되자 이 난관을 헤처갈 방법으로 승리고등학교의 기간제 선생님으로 재취업을 하게 됐다.
마침 세찬이 학교를 찾은 날은 학부모들을 초청하는 상담회가 있었던 날로 상담회 준비 중인 인재를 만난 세찬은 "이 학교 성적이 어떠느냐?"면서 성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인재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인재는 "학교 성적은 게속 올라가는 중이다."라고 설명한 뒤 "요샌 아버님이 학교에 잘 안 오시던데 아버님이 성적이 참 관심이 많으신 것 같다."며 세찬을 상담회에 찾아 온 학부모로 오해하면서 세찬에게 노안 굴욕을 안겨줬다.
그 뿐 아니라 한술 더 떠 인재는 "내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그러는데 혹시 누구 아버님이시냐?"고 까지 물어보며 세찬을 더 벙찌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한편 어제 첫 방송을 통해 현 학교의 세태를 리얼하게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얻어내고 있는 <학교 2013>은 매주 월.화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