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오, 50%의 생존확률 '1:1 라이벌 대결'
2012-11-30 17:45:49
팀 경연 방식의 신개념 음악서바이벌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이 제3라운드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24명의 참가자들이 1대1로 라이벌 무대를 펼친 후 승자는 생존하고 패자는 바로 탈락하게 되어 3라운드의 진출자가 결정된다. 즉, 한사람은 말 그대로 내 생애 마지막 무대가 되는 것이다.
그동안의 팀 경연에서는 참가자들의 팀 내 역할과 능력을 보여줬다면 1:1 라이벌 대결에서는 그동안 팀 활동으로 가려졌던 개개인의 숨겨진 실력이 드러날 예정이다.
1: 1 라이벌 미션의 대결상대는 직접 대결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살아남은 불사조 유소라는 오룡비무방 출신 김완선 매니저 김정현을 지목했다. 김정현은 돌아가신 어머니 (고 한백희 여사)대신 10여년 넘게 자신을 가족처럼 돌봐준 사촌누나이자 존경하는 가수인 김완선을 위해 ‘삐에로는 우릴 보며 웃지’를 준비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팀에 합류한 후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은 유소라 대 두달동안 20kg을 감량할만큼 독기를 품은 김정현!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고아출신의 신성훈은 연축성 발성장애를 딛고 일어선 조성모의 조카 오세준을 지목해 대결을 펼쳤다. 보육원에서 폭행과 협박등을 당하며 자란 신성훈은 어릴 때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또한 조성모의 조카 오세준은 김현식의 ‘내사랑 내 곁에’를 선곡해 ‘연축성 발성장애’라는 병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열창으로 박수를 받았다.
10년만에 무대로 복귀한 ‘눈물’의 여성로커 리아와 그녀가 지목한 장우혁의 백업댄서 출신 박영환. 리아는 박인수의 ‘봄비’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고, 박영환은 드렁큰 타이거의 ‘난 널 원해’로 그동안 숨겨왔던 카리스마와 진정성있는 랩으로 리아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매주 최고의 가창력과 화려한 변신으로 승부하는 리아 대 폭발하는 열정과 화려한퍼포먼스로 무장한 래퍼 박영환!! 과연 마지막 무대가 될 사람은 누구일까?
뉴토피아즈에서 최고의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던 스무살의 보컬 티나는 서태지의 난 알아요 무대로 주목받은 리틀 서태지 최정빈을 선택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박빙의 무대를 예고했다. 최정빈은 어릴 적 장터의 리틀 서태지로 불릴 정도로 인정받았던 춤과 랩, 보컬실력을 바탕으로 빅뱅의 ‘거짓말’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여성보컬 티나는 중학교 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으며 특목고에 진학했지만 노래를 부르기 위해 부모님과 주변의 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자퇴한 사실을 밝혀, 그녀의 노래에 대한 열정과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티나는 기존 프로 가수들도 부르기 어렵다는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선곡해 완벽히 소화하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 중 한사람은 마지막 무대가 되는 1대1 라이벌 대결. 과연, 이들 중 세 번째 라운드의 진출자는 누가 될 것인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최고의 대결!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 1대1 라이벌 대결은 11월 30일 밤 8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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