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에이스 킬러인 줄 알았더니 완전 '허당'
2012-11-12 09:16:30
송지효가 어설픈 킬러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는 송준근이 "얼굴도 예쁘고 머리도 좋고 못하는 게 없는 완벽한 에이스다."라면서 자신의 새 여자친구로 송지효를 소개했다.
송지효는 자신이 킬러임을 숨김없이 밝히면서 킬러의 위압감을 주는 라이더 자켓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남다른 포스를 내뿜으면서 등장했다. 그녀는 "내 손에 죽은 사람이 유재석, 송중기. 김재중이다."라고 자신의 이력을 공개했다.
그러나 거친 송지효의 겉모습과 달리 그녀는 "여기 어딘가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고 좌중을 겁주다가 갑자기 방귀소리로 웃음을 자아내는가하면 송준근에게 장난감 칼을 휘두르면서 "어이없어 죽겠지?"라고 대사를 쳐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송지효는 자신의 스승이라면서 배우 한상진을 불렀고 한상진은 송지효와 같은 에이스 킬러로 '레옹' 복장을 하고 나타났지만 그와 어울리지 않는 사극말투를 쓰면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개그 콘서트>의 코너 '정여사'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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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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